엔씨소프트, ‘쓰론 앤 리버티’ 해외 진출 첫발 딛는다… CBT 일정 공개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4-03-27 09:17:00

▲ 이미지=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자사의 주요작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이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글로벌 CBT(Closed beta test)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엔씨와 아마존게임즈는 북미 현지시간 기준 4월 10일부터 4월 17일까지 CBT를 진행한다.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이용자가 PC 스팀(Steam),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 PS5), 엑스박스 시리즈 S|X(Xbox Series S|X)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PC와 콘솔 이용자는 같은 서버에서 함께 TL을 즐길 수 있다. 엔씨(NC)와 아마존게임즈는 CBT를 통해 이용자의 피드백을 확인하고, 개발에 반영한다.

최문영 TL 캠프 캡틴은 “엔씨는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TL 개발에 다각도로 협력하고 있으며, 글로벌 론칭을 위한 막바지 담금질을 위해 CBT를 진행한다”며 “TL이 엔씨가 글로벌 게임사로 거듭나는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L 글로벌 CB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마존게임즈 TL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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