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새로운 광고모델에 가수 임영웅 선정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4-02-23 09:16:24

▲ 하나금융그룹이 새로운 광고모델로 가수 임영웅을 선정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친근한 그룹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장년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임영웅을 그룹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임영웅이 세대와 성별을 초월해 인기를 끄는 한편 선행과 기부 활동을 해오면서 그룹 미션의 방향성과 일치한다고 판단했다.
 

하나금융과 임영웅이 함께하는 첫 광고는 하나은행의 ‘자산관리의 영웅은 하나’다. 이달부터 TV·유튜브·디지털 채널 등을 통해 눈과 귀가 즐거운 광고 영상을 선보인다. 광고에서 임영웅이 말하는 ‘자산관리의 영웅은 하나’라는 메시지는 ‘하나은행’이 최고의 자산관리로 고객 편에서 함께하겠다는 그룹의 의지를 담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명동 사옥과 한남동 사옥 등 건물 외부에 설치하는 특대형 현수막과 영업점에 배포되는 임영웅 입간판 등 다양한 광고물들을 곳곳에 배치해 하나금융그룹과 가수 임영웅의 만남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기존 광고모델인 손흥민 선수의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에 가수 임영웅의 선하고 따스한 이미지가 더해지며 그룹 브랜드 친밀도가 전 세대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임영웅의 노래 가사처럼, 하나은행은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와 금융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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