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카레 55주년 기념 ‘오뚜기 잇’ 팝업... 카레 그릇 전시·판매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10-18 09:48:14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오뚜기가 ‘2024 오뚜기 잇 카레그릇’ 팝업을 열고, ‘카레 그릇’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전시·판매한다.
오뚜기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에서 열리는 축제 ‘2024 행복작당 북촌’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뚜기 카레 출시 55주년을 맞아, 서울대 공예과 도예전공과 협업해 카레 특성과 다양한 카레 메뉴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카레 그릇이 전시된다.
서울대 공예과 도예전공과 협약을 통해 한정용 교수 및 도예가들과 협업·개발한 식사도구 총 40여종을 전시·판매하며, 이번에 개발된 카레그릇 1종과 카레숟가락은 향후 지속 판매할 예정이다.
오뚜기 잇 팝업은 10시부터 18시까지 규방도감집에서 진행되며, 공간은 전시판매존, 다이닝존, 꾸러미존(카레꾸러미 전시 및 증정)으로 구성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식품과 식도구를 통해 식문화를 더욱 풍부하게 하기 위해,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카레를 기념해 카레 그릇을 주제로 두 번째 잇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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