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SOL트래블체크’ 한달새 발급 30만장 돌파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4-03-20 09:14:51
최근 카드업계의 필승카드로 손꼽히는 여행혜택카드가 신한에서도 통했다.
신한카드는 신한은행과 손잡고 개발한 ‘신한카드 SOL트래블체크’카드가 지난 15일 기준 30만장을 발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쏠트래블체크카드의 인기는 해외여행 토탈서비스가 주효했다.
우선 달러, 엔화, 유로화 등 30종 통화의 환전수수료가 무료다. 사용 후 남은 외화를 원화 환전 시 수수료 50%를 우대해 준다. 미 달러와 유로를 연계된 신한은행 전용 외화계좌에 넣어두면 연이자는 각각 2%, 1.5%다.
또한 전 세계 1200여개 공항 라운지를 반기 1회씩 이용할 수 있다. 25개국 400여개 가맹점에서 이용 금액의 최대 10%까지 캐시백하고 일본 3대 편의점 5% 할인, 베트남 그랩과 롯데마트, 미국 스타벅스에서도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편의점 5% 할인, 국내 대중교통 1%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3월 말까지 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발급 후 3월 말까지 1회 이상 이용한 고객 대상 3명을 추첨해 명품 트렁크 백을, 이를 포함해 총 2558명에게 경품을 지급 한다.
해외 여행지를 배경으로 찍은 쏠트래블체크카드 사진을 사용 후기와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고객 중 112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한다.
일본 벚꽃 여행 시즌을 맞아 응모 후 돈키호테에서 1만엔 이상 구매하면 백화점 상품권 1만원 증정한다. 4월 말까지 일본 호텔 예약사이트인 라쿠텐 트래블에서 료칸 예약 시 20%를 즉시 할인 한다.
마스터카드와 각종 스포츠 마케팅 등 공동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신한카드는 신한 쏠트래블체크카드 30만장 돌파로 1800명에게 각각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페이, 신한 SOL뱅크. 신한카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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