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소외계층 대학생 장학금’ 누적 10억원 돌파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4-02-08 09:13:56
신협 사회공헌재단(이하 신협 재단)은 2019년부터 6년간 소외계층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기탁한 장학금이 누적 1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신협은 지난 7일 올해 장학사업에 선정된 소외계층 대학생 총 63명을 대상으로 각 800만원의 장학금과 신협 재단 이사장 명의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신협 재단은 2019년 군산, 거제 등 고용·산업 위기 지역 내 학생들에게 장학금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년간 총 1106명에게 10억4598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저소득자, 장애인, 자립 준비 청년 등 취약계층 대학생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 2회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윤식 신협 재단 이사장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청년들의 미래와 희망을 지키고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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