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유통 이맥스 클럽’ 총 128개로 확대… 창호 유통시장 공략 박차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4-29 09:11:09

▲ KCC 유통 이맥스 클럽 신규 BI.<이미지=KCC>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KCC가 유통 이맥스 클럽을 확대하는 등 창호 유통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KCC는 유통 이맥스 클럽에 신규 창호 우수 대리점 30개를 추가하고, 유통 이맥스 클럽 BI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유통 이맥스 클럽은 KCC가 대리점의 창호 가공 기술과 사후 관리(A/S)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신규 대리점 인증 수여를 통해 유통 이맥스 클럽 회원사는 전국에 걸쳐 128개로 확대됐다.

 

유통 이맥스 클럽 확대와 함께 KCC는 가공 품질, A/S 만족도, 고객 평가 등 주요 항목을 세분화 해 유통 이맥스클럽 회원사를 플래티넘과 스타로 등급화 하고 해당 등급에 따라 본사의 지원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대리점의 가공 및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유통 이맥스 클럽 BI는 창의 프레임과 유리를 형상화한 정방형 구조의 심볼을 기반으로 창호의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 신뢰도를 시각화 했다. 창문을 통해 유입되는 빛의 흐름을 이미지로 담아내, 소비자와 공급자 사이의 밝고 투명한 유통 네트워크를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아울러 기존 삼성카드, 현대카드 제휴에 이어 5월부터 롯데카드와 제유해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호영 창호사업부장은 “창호는 단순한 건축 자재가 아닌, 주거 공간의 쾌적함과 에너지 효율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마음 편히 품질과 서비스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대리점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소비자와 KCC 이맥스 클럽이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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