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대구 중증장애인 센터에 22번째 어부바차량 기증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06-09 09:08:11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지난달 대구지역 내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밝은내일IL종합지원센터(이하 밝은내일센터)에 22번째 어부바 차량을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어부바 차량 기증은 대구지역 내 중증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소화신협의 추천으로 추진됐다.
소화신협에서 진행된 어부바 차량 전달식에는 박종식 신협중앙회 이사(삼익신협 이사장), 오균호 신협중앙회 이사(서대구신협 이사장), 우욱현 신협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김근수 소화신협 이사장, 최창현 밝은내일IL종합지원센터장, 배원호 신협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밝은내일센터는 대구지역에 위치한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지원센터로 15명의 중증장애인이 주축이 되어 센터에 소속된 130여 명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한다.
신협이 기증한 어부바 차량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거나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이동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우욱현 신협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신협 어부바 차량 기증을 통해 밝은내일센터에 소속된 장애인들이 편안한 일상생활을 이어가며 사회에 더 활발히 참여하고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2019년 대전시청 장애인 무료 순환버스 기증을 시작으로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과 복지서비스 증대를 위한 차량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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