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 위해 간편식 개발 나서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1-22 10:36:50

▲ 모델이 GS더프레시가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 1호 간편식으로 출시한 갑오징어볶음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GS더프레시가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22일 GS더프레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기후 변화에 따른 어종·어획량 변화, 수입 수산물 소비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이를 통해 GS더프레시는 원물 중심으로 이뤄졌던 국산 수산물 유통 방식을 다변화해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소비 활성화 효과를 꾀하기로 했다.

수산물 손질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차별화 간편식 개발이 우선 추진됐다. GS더프레시는 수산물 전문 MD가 산지 물량 직거래부터 메뉴 기획까지 직접 진행하는 개발 방식을 도입해, 수입산 수산물을 활용하는 유사 상품과의 가격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 1호 상품으로 개발된 ‘국산갑오징어볶음’은 지난해 가을 서해안 어획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갑오징어 물량 50톤을 확보해 개발했다. 해당 상품은 이날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을 통해 출시된다.

GS더프레시는 국산갑오징어볶음에 이어 문어, 전복, 아귀 등을 활용한 수산 간편식 개발에 나서는 등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 상품을 지속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김영광 수산팀장은 “최근 수입 수산물 가격이 점차 인상되는 추세 속 GS더프레시의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 활동이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큰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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