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할렐루야 탁구단, 하반기 열린 '실업탁구대회' 마다 잇단 쾌거
박경태, '2023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개인단식 준우승
백호균·박철우, 7월 열린 실업탁구챔피언전서‘남자복식’ 3위 기록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3-08-09 09:07:58
보람그룹의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가 하반기 진행하는 전국 실업탁구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보람할렐루야는 지난 1~ 5일까지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소속 박경태 선수가 코리아(기업부) 개인단식 준우승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보람할렐루야 간판 박경태 선수는 “보람상조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체력훈련과 집중력 강화훈련에 매진한 것이 이번 대회에서 호성적으로 이어졌다”며 “다음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소속 백호균·박철우는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경북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실업탁구챔피언전’에서 남자복식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보람할렐루야 선수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에 최선을 다해 연이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탁구 저변 확대는 물론 선수들이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성심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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