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신세계스퀘어’ 오픈... “빛의 향연 펼쳐진다”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10-30 09:54:43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신세계스퀘어를 공개하며 빛의 향연을 펼친다.
신세계는 다음달 1일 18시, 명동 포스트타워 앞 광장에서 열리는 명동스퀘어 오픈에 맞춰 농구장 3개 크기 1292.3㎡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신세계스퀘어’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명동부터 을지로 일대를 아우르는 명동스퀘어는 지난해 말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된 후 대한민국을 빛나게 할 4개 광장으로 브랜딩한 민관 합동 결과물이다.
먼저 1일, 신세계는 ‘크리스마스의 순간들을 찾아서’라는 주제의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인다.
4분여 가량 소개되는 이번 영상은 신세계 본점이 신비로운 크리스마스 성으로 변하고 성에서 생겨난 거대한 리본이 경험하는 크리스마스 장면들을 담았다. 영상의 마지막엔 그 동안의 여정을 이끌던 대형 리본이 ‘마법 같은 연말이 매 순간 함께하길’이라는 문구를 더하며 크리스마스는 물론 연말의 설렘을 전한다.
신세계는 크리스마스 영상 외에도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K-컬쳐, 글로벌 OTT의 아트웍 등을 매달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11월 한 달간,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아케인 시즌 2의 이야기를 담은 3D 아트웍이 신세계스퀘어에서 단독으로 소개된다. 또, 신세계와 국가유산청이 착시 원리를 이용해 입체감과 현장감을 표현하는 아나몰픽 기법으로 재해석한 ‘청동용’ 미디어 아트도 만나볼 수 있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박주형 대표이사는 “매년 국내외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크리스마스 영상을 비롯해 다양한 빛의 향연으로 명동의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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