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비알코리아, 12년간 고객 중심 경영으로 ‘CCM 명예의 전당’ 헌액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12-10 09:54:40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배스킨라빈스, 던킨을 운영하는 SPC 비알코리아가 ‘소비자 중심 경영(이하 CCM)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고 10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들의 의견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는지를 2년 주기로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CCM 명예의 전당은 12년 이상 인증을 유지한 기업이 오르게 된다.
비알코리아는 2011년 CCM 인증을 획득한 이후 소비자 만족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명예의 전당 영예를 안았다.
비알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모든 부서 직원들이 고객의 의견을 확인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VOC(고객의 소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목소리를 신속히 반영하고, 품질 개선과 불만 해소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로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빅데이터와 AI 기술로 고객의 요구를 분석해 제품 개발을 하고 있다.
가맹점 포상제도, 핑크 드림 캠페인(프로모션 수익 일부를 기부) 등 가맹점과 협력사,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며 소비자와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도세호 대표는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CCM 명예의 전당에 오른 것은 언제나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AI등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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