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화학, 국내 원료의약품(API) 기업 중 최고 수준의 ESG 경영체계 인정
기업의 공급망 지속가능성 ‘플래티넘’ 메달 획득
전 세계 상위 1% 기업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 2025-12-04 09:00:01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유한양행 자회사인 원료의약품 위탁생산(CDMO) 기업 유한화학이 글로벌 수준을 충족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유한화학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성과에 대한 글로벌 평가 플랫폼인 에코바디스(EcoVadis)가 실시한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메달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 세계 10만여 개 이상의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만 받을 수 있는 등급으로 ESG 경영 수준이 국제적으로 최고 수준임을 의미한다.
에코바디스의 ESG평가는 신뢰성 높은 글로벌 공급망 평가지표로 많은 글로벌 제약기업들이 협력사 선정 및 유지과정에서 평가에 활용하고 있다.
이영래 유한화학 대표는 “이번 플래티넘 등급 획득은 친환경 경영과 책임 있는 기업 운영을 위한 유한화학의 지속적인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신뢰받는 CDMO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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