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무역거래플랫폼과 '중소 수출기업' 상생 이벤트 진행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09-15 08:59:00
하나은행은 무역 거래 플랫폼 기업 이씨플라자와 ‘중소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중소 수출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이씨플라자와 공동 개발한 해외 마케팅 종합지원 프로그램을 무상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의 주요 서비스는 해외바이어 발굴과 매칭 지원, 해외바이어 데이터베이스 열람 및 거래 제안서 발송, 무역전문가 수출 상담 등 실무를 지원한다.
또 이씨플라자 플랫폼 내 3D 온라인 무역전시관에 제품 우선 전시 및 노출, 유튜브 채널 기업홍보 영상 게재 등 마케팅 관련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씨플라자는 전 세계 239개국 110만 회원사를 보유한 글로벌 B2B 플랫폼 기업으로 하루 평균 1만 7000개 기업이 방문한다. 이씨플라자가 운영하는 B2B 플랫폼은 지난해 4월 아마존 계열사인 트래픽 조사기관 알렉사에서 글로벌 7위로 평가한 바 있다.
성영수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중소기업의 신규 거래처 발굴과 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이씨플라자와 제휴해 글로벌 공급망 금융 플랫폼을 출시했다”며 “향후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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