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브랜드, iF 디자인 어워드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수상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2-28 08:59:47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비비고의 새 로고와 제품 패키지 디자인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5)’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에 선정됐다.
28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비비고는 지난해 2월 새단장한 로고와 제품 패키지 디자인 등 새로운 브랜드 VI로 글로벌 소비자에게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비비고의 새 타원형 로고는 ‘한식에 대한 열정과 이를 함께 나누는 사람들 사이의 연결’이라는 의미를 ‘밥상’으로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전에 영문만 표기했던 것과 달리 한글을 함께 넣어 한국의 브랜드라는 점이 각인될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비비고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비비고의 가치와 이야기를 전하고 한국 식문화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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