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제주노선 추가공급...96개 항공편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 2024-12-09 09:13:36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김포-제주노선’에 96개 항공편, 최대 1만500석의 마일리지 좌석을 추가 공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9일 오전 9시부터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 2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대상은 총 96개 항공편. A321 기종이 투입되는 김포-제주노선 잔여석을 모두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비즈니스클래스도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잔여 좌석은 약 1만500석이며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
국내선 마일리지 항공권은 편도 기준 이코노미클래스 5000마일, 비즈니스클래스 6000마일을 공제한다. 단, 이달 25일과 31일은 성수기 기간을 적용해 50% 추가 공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더 많은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이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일리지 항공편 프로모션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이번 추가 프로모션을 포함하면 12월 한 달간 제주노선에 총 152편을 대상으로 최대 1만5000석의 마일리지 항공권을 공급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코로나19로 팬데믹 기간으로 인해 사용되지 못한 고객들의 마일리지가 사용될 수 있도록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27일 1차 프로모션을 진행해 제주-김포노선 마일리지 좌석을 공급한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1차 프로모션의 예약률은 9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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