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 더프레임, '팬톤 아트풀 컬러 인증' 획득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4-01-16 08:57:28

▲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용재 부사장(왼쪽)과 이안 파이크(Iain Pike) '팬톤(PANTONE)' 상품개발 및 라이선싱 수석 글로벌 총괄(오른쪽)이 '팬톤 아트풀컬러 인증' 인증서 전달식을 가지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2024년형 '더 프레임' TV제품이 팬톤으로부터 '아트풀 컬러 인증(ArtfulColor Validated)'을 획득하며 뛰어난 색 재현력과 차별화된 화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아트풀 컬러인증은 '국제조명위원회(CIE, Commission international de l'éclairage)'가 규정한 표준 광원환경에서 TV디스플레이가 팬톤이 정의한 24색 표준 패턴 보드를 얼마나 정확하게 구현하는지 평가하는 인증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글로벌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 팬톤(PANTONE)이 '2024년형 더프레임'에 대해 아트풀 컬러 인증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더 프레임의 주변의 조도 환경에 따라 콘텐츠의 밝기 및 컬러 톤을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아트 모드'에 특화된 인증이다.

일반 가정이나 갤러리 조명과 같은 표준 광원 아래서 더 프레임의 우수한 색 재현력을 통해 삼성 스토어가 제공하는 약 2300점의 아트 콘텐츠를 보다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QLED 4K 화질과 빛 반사를 줄여주는 '매트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차별화된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용재 부사장은 "팬톤 아트풀 컬러 인증 획득으로 더 프레임의 진가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업계의 기준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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