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SGF‧퓨처 게임쇼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트레일러 첫 공개
넷마블, 서머 게임 페스트·퓨처 게임쇼서 신규 트레일러 선보여
PS·스팀 등 멀티플랫폼 연내 출시 예정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5-06-09 08:46:35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넷마블이 글로벌 무대에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존재감을 본격적으로 드러냈다.
넷마블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각각 ‘서머 게임 페스트’와 ‘퓨처 게임쇼’에 참가해 오픈월드 수집형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각 게임쇼에 맞춰 별도 버전의 영상을 선보이며,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 전투 스타일 등 핵심 요소를 입체적으로 보여줬다.
이번 영상에서는 주인공 트리스탄과 함께 멜리오다스, 반, 킹, 멀린 등 원작 인기 캐릭터들이 게임 내 모델링으로 등장했다. 특히 마신과 골렘과의 전투 장면에서는 스킬 이펙트와 연출 방식이 강조됐고, 브리타니아 전역을 배경으로 한 낚시, 요리 등 생활형 콘텐츠도 함께 소개돼 몰입감을 높였다.
넷마블은 지난 4일부터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사전등록도 시작했다.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사전등록이 완료되며, 등록자에게는 게임 내 아이템 보상과 함께 비공개 테스트(CBT)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5500만부 판매고를 올린 애니메이션 IP ‘일곱 개의 대죄’를 원작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중심으로 새로운 멀티버스 스토리를 풀어낸다.
특히 이 게임은 콘솔(PS5), PC(Steam), 모바일 등 전 플랫폼 동시 출시가 예정돼 눈길을 끈다. 현재 PS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를 통해 게임 소개와 스크린샷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위시리스트 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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