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체코 프라하 노선 신규 취항…에어버스 A350 투입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 2025-01-09 09:06:02

▲ 아시아나항공, 체코 프라하 신규 취항 <사진=아시아나항공>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체코 프라하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4월 1일부터 인천-프라하 노선을 주 3회로 운항할 예정이며 해당 노선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노선에는 311석 규모(비즈니스 28석, 이코노미 283석)의 에어버스 350 기종이 투입된다.

 

▲ 인천국제공항-프라하공항 노선. 4월 1일부터 운항할 예정이다. <자료=아시아나항공>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프라하 취항을 기념해 이달 26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펼친다.

 

아시아나클럽 회원 선착순 4,100명에게는 프라하 노선 항공권 20%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전체 회원대상으로는 5만원 및 추가요금좌석 할인 쿠폰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프라하 노선 신규 취항이 동유럽 항공 네트워크 강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세계 다양한 여행지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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