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7호선 굴포천 역세권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분양 돌입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5-09-23 08:27:29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두산건설은 BS한양과 컨소시엄을 통해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단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에서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광역 교통망부터 교육, 쇼핑, 문화, 의료, 행정 등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다수의 공원이 인접해 있어 정주 여건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인천 부평구 부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총 1,299가구 대단지로 들어선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46㎡, 59㎡, 74㎡ 514가구다.
비규제지역이라 1순위 청약(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시)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수와 관계없이 유주택자도 청약 가능하며, 세대주 및 세대원 모두 중복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 주택 당첨 여부와 무관하게 청약이 가능하다.
추첨제 비율은 60%로 주택 구매를 희망하는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 등 젊은 수요층도 당첨이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거주 의무기간도 없다.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 또한 돋보인다. 먼저 커튼월 룩을 적용해 세련된 미관을 갖췄고, 단지의 위용을 드러내는 웅장한 문주와 특화된 동 출입구 설계로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발코니 확장시 유리난간 및 주방 우물천장으로 설계되어 개방감도 극대화했다.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관리비 부담은 줄여줄 최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에너지 절약, 안전, 웰빙, 디지털 시스템을 통해 실용성을 더했으며, 특히 삼성물산의 차세대 주거 서비스 플랫폼 ‘홈닉(Homeniq)’을 적용했다.
전용면적 46㎡ 타입은 방 2개 및 거실을 갖춰 늘어나는 1인 및 신혼 가구의 관심이 기대되며, 전용면적 59㎡ 타입도 방 3개와 거실 구조로 3~4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넉넉한 구조로 설계됐다. 74㎡에는 안방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보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설계를 선보인다.
단지 견본주택은 사업지 부지인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13 일원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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