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짤뉴스] 양배추 가격, 전년 대비 34% 급등…이상기후 영향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 2025-03-25 08:05:27

▲ 25일 오전 6시 가락시장. 경매가 끝난 양배추들이 배송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토요경제 이강민 기자>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전년 대비 양배추 가격이 34.65% 상승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KAMIS)에 따르면 3월 24일 기준 양배추 상품 1포기의 소매가격은 5774원이다. 


이 같은 급등은 이상기후로 인한 작황 악화와 재배면적 감소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주요 재배지의 양배추 생산량이 크게 줄어 공급이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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