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아침까지 쌀쌀, 낮엔 포근…기온 ‘평년 수준’ 회복

수도권 가끔 구름 많고 내륙은 일교차 커 건강 유의

이덕형 기자

ceo119@naver.com | 2025-10-29 05:42:18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 두꺼운 옷차림을 한 출근길 시민들이 광화문 네거리를 지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토요경제 = 이덕형 기자] 수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까지는 쌀쌀하겠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6.5도, 인천 7.7도, 수원 4.5도, 춘천 0.9도, 강릉 7.3도, 청주 4.9도, 대전 3.7도, 전주 4.6도, 광주 5.6도, 대구 2.4도, 부산 8.8도, 울산 6.3도, 제주 11.9도 등으로 전날보다 다소 낮았다.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평년 기온(최저 2∼12도, 최고 16∼20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다만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 변화가 크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감기 등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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