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태백 함백산 ‘오투리조트’ 25/26 스키 시즌권 조기마감 임박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5-09-20 00:02:06

▲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 전경<사진=부영그룹>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지난 11일부터 25/26년 겨울 스키 시즌권 1차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오투리조트는 여유로운 슬로프와 장엄한 함백산의 풍광을 자랑하는 ‘숨겨진 스키 명소’로 알려진다. 올 시즌에는 지난해 운영했던 7개 슬로프에 최상급자용 코스인 패션2를 추가해 총 8개의 슬로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스키 전용 슬로프를 강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스키와 보드를 분리 운영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든 수준의 스키어가 쾌적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가족 고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어린이 자녀를 위한 시즌권 ‘2+1 이벤트’를 새롭게 선보여 소인(만 12세 이하) 1인을 포함해 오투리조트 시즌권을 2매 이상 구매하면 보호자용 대인 1매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고객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스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시즌부터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군인, 경찰, 소방관, 보훈대상자, 국가유공자, 병역명문가를 위한 할인 혜택도 추가됐다. 군인, 경찰, 소방관은 본인과 가족(다둥이 가족 포함)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훈대상자, 국가유공자, 병역명문가는 본인에 한해 할인이 적용된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